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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청년문화콘텐츠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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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2022-07-23

제2회 문화어활 보도자료 (2022.7.23)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의 특화 프로그램, 문화로 돕는 '문화어활' 두 번째 실시

올해 창단 10년을 맞이한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청문단)은 문화로 어촌을 돕는 '문화어활'을 7월 18일~21일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전곡리 어촌계에서 실시하였다. 청문단의 특화 프로그램인 '문화어활'은 2021년 11월 26~28일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국화리 국화도에 이어 전곡항이 두 번째다. 청문단의 '문화어활'은 어촌계 주민들의 골칫거리인 해양쓰레기 줍기와 어망 정리 등을 돕는 봉사활동뿐만 아니라 어촌에 체류하면서 관광객 관점에서 문화관광에 취약한 부분을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활동과 함께 홍보 영상 제작으로 구성되어 있다.

청문단의 '문화어활'은 청년들이 재능을 나누고, 일손을 도우며 어촌을 이해하고 경험하면서 다시 오고 싶은 어촌, 살고 싶은 어촌으로의 변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교두보가 되고 있다. 청문단 운영위원장은 "청문단이 <문화농활>과 더불어 <문화어활>을 추진하는 배경은 농촌과 어촌지역의 문화관광콘텐츠가 공급자적 관점에서 진행되었다면, 앞으로는 소비자이며, 향유자인 청년세대가 직접 참여하여 재밋거리와 즐길 체험 요소를 제안하고 적용해나가기 위함이다. 청년세대의 특장점인 역동적이고 독창적인 문화관광콘텐츠가 현장에 더 많이 적용된다면, 소셜미디어를 가장 잘 활용하는 청년세대 스스로 SNS 마케터가 될 것이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강조하였다.

전곡항 '문화어활'은 두 대학 학생들 간 대학연대로 이루어졌으며,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 경기어촌특화지원센터가 지원하였다.

▍사진 설명 사진1: 문화어활을 시작하기 위해 전곡항어촌체험마을 안내소에 도착한 모습 사진2: 해양쓰레기 줍기로 어촌의 일손을 돕는 학생들은 해양쓰레기 줍기를 플로깅으로 전환하는 아이디어를 냄 사진3: 전곡항 어촌계 소속 해적선 체험에 나선 학생들이 갈매기와의 교감에 푹 빠진 모습 사진4: 갯벌 체험을 통해 다른 지역의 갯벌 체험과 다른 이색 아이디어를 낸 청문단 사진5: 지자체 담당자와 경기어촌특화지원센터 담당자, 마을주민들이 모두 모여 학생들의 홍보영상과 문화관광의 제안발표를 듣고 소회를 나누는 모습 사진6: 문화로 어촌을 돕는 문화어활 최종 발표를 마치고 파이팅하는 모습